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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마을사람들이 기와파편이 널려져 있어서 절터골이라고 불리우던 곳에
1946년 5월 25일 보경(普鏡)스님께서 초막암자를 복원, 창건하시고 경수사(鏡峀寺)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초막집부터 시작한 경수사는 61년 6월 대웅전 신축을 시작으로 66년 4월 미륵부처님 조성,
69년 5월에는 관음전 신축, 79년 4월에는 명부전신축, 79년 6월에 대웅전 중건중수를 하였습니다.
80년 1월 25일(음 12월 8일) 성도재일에는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처음으로 광명(光明)을 놓으셨습니다.
이후에도 81년 11월 10일(음 11월 24일)관음재일 법회 중 두 번째 광명을 82년 6월 15일 (음 윤 4월 24일)
예수재 행사 중 세 번째 광명을,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광명을 놓으셨습니다.
부처님 광명을 기념하기 위하여 85년 9월 16일 광명보탑을 건립하고 33불 석불을 모셨으며,
86년 3월에서 87년까지 하대웅전을 신축하고 53불 석불을 모셨으며,
88년 3월 범종각을 건립하여 타종식을 하였습니다.
경수사는 창건부터 현재의 모습이 있기까지 보경스님께서 한 평생동안 이룩하신 도량입니다.
스님은 대가람을 이루어 놓으시고 97년 6월 29일 원적에 드셨습니다.
현재는 스님의 상좌인 운서스님이 소임을 맡아서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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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마을사람들이 기와파편이 널려져 있어서 절터골이라고 불리우던 곳에 1946년 5월 25일 보경(普鏡)스님께서 초막암자를 복원, 창건하시고 경수사(鏡峀寺)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초막집부터 시작한 경수사는 61년 6월 대웅전 신축을 시작으로 66년 4월 미륵부처님 조성, 69년 5월에는 관음전 신축, 79년 4월에는 명부전신축, 79년 6월에 대웅전 중건중수를 하였습니다.
80년 1월 25일(음 12월 8일) 성도재일에는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처음으로 광명(光明)을 놓으셨습니다. 이후에도 81년 11월 10일(음 11월 24일)관음재일 법회 중 두 번째 광명을 82년 6월 15일 (음 윤 4월 24일) 예수재 행사 중 세 번째 광명을,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광명을 놓으셨습니다.
부처님 광명을 기념하기 위하여 85년 9월 16일 광명보탑을 건립하고 33불 석불을 모셨으며, 86년 3월에서 87년까지 하대웅전을 신축하고 53불 석불을 모셨으며, 88년 3월 범종각을 건립하여 타종식을 하였습니다.
경수사는 창건부터 현재의 모습이 있기까지 보경스님께서 한 평생동안 이룩하신 도량입니다. 스님은 대가람을 이루어 놓으시고 97년 6월 29일 원적에 드셨습니다. 현재는 스님의 상좌인 운서스님이 소임을 맡아서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