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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에는 좋은 뉴스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0 | 조회 4,412 | 2015-02-16 17:10:53
경수사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갑오년이 가고 을미년이 오고 있습니다.
말이란 동물은 고삐를 풀어 놓으면 어디로 뛸지 모르는 놈인데,
거기다가 슈퍼 말이었잖아요.그래서 그랬나 갑오년은 참으로 힘겨운 한해였지요.
우리나라는 겨울이 길고 추워서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하고 고대하는데,
이제 입춘도 지나고 설날이 우수네요. 이제 머지않아 따스한 햇살이 비추면 들녁에 갖가지 풀이
돋아나 양들이 평화로이 풀을 뜯는 봄날을 그려봅니다.
그리하여 순한 양처럼 삶이 순일하고 좋은 뉴스가 많아졌으면 하고 발원해봅니다.

 

                                                                                     경수사 운서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