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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 - 강원도 홍천 덧글 0 | 조회 1,464 | 2014-10-30 20:09:41
산마루  


오늘 삼사순례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스님,신도회장님,

그리고 맛있는 것들 많이 준비해주신 분들

그 외 모두모두 감사 합니다.

 

언제 인연이 또 닿아

또 만나뵙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타사는

 

당시 우적산 아래 일월사라 하였으나,

이를 세조3년 1457년에 절 전체를 지금의 공작산으로 옮기면서

수타사(水墮寺)라고 하였는데

물 수(水), 떨어질 타(墮). 그 이름 탓이었을까?

매해마다 스님들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절 옆이 물이 맑고 힘찬 덕지천 상류였기 때문이라나요.

 

그 후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린 수타사는 40년간 폐허로 남아 있다가

1636년 인조 14년에 중창을 시작해 법당을 다시 짓고,

1644년 선당, 1647년 승당, 1650년 정문,

1658년 흥회루를 건립하여 정형화된 틀을 갖추게 되었고

1811년 순조 11년에 스님들은

수타사라는 이름은 놔둔 채

아미타불의 무량한 수명을 상징하는 뜻의

‘수타사(壽陀寺)’로 바꾼 후, 1861년 중수하였으며,

이름을 바꾼 이후 스님들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일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남방 - 증장천왕 서방 - 광목천왕

 

 

북방 - 다문천왕 동방 - 지국천왕

 

종무소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켰을 때

전쟁에 쓰이는 송진을 내려고 소나무마다 상처를 입혀서 성한 나무가 하나도 없다

 

 

 

 

부처님께 바치는 청수를 올려놓는 석조물로 다른 절에서는 볼 수 없는 수타사만의 특이한 석조물.

 

대적광전

 

원통보전

 

방초정 (防草釘) 또는 와정 (瓦釘)

 

통도사 대웅전,홍천 수타사 원통보전,개심사 대웅보전 등 에서 볼 수 있는데요

연꽃 봉오리가 나란히 줄선 모양의 매력적인 장식물로

수키와가 흘러 내리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초막이 공사를할 때

수키와 등에 뚫은 구멍을 통해 빗물이 새어 들지 못하도록

그 위에 덮개를 씌우게 되는데

백자 연봉 형태로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 연봉 - 방초막이 못의 대가리를 감추기 위하여 연꽃 봉오리처럼 만든 장식.

 

 

참고로 서산 개심사 대웅보전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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