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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상 (四天王像) 덧글 0 | 조회 1,469 | 2014-11-21 21:47:40
산마루  

현재 사찰에 모셔져 있는 사천왕상은

조선후기에 모셔진 것들이 대부분인데요

사방 명칭은 같지만

손에 들고 계신 지물은

사찰에 따라 이례적인 예가 흔해서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런지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사천왕상 손에 들고 계신 지물은...

 

동방천왕 - 지국천왕 - 보검 (칼)

남방천왕 - 증장천왕 - 용. 보주

서방천왕 - 광목천왕 - 탑과 창

북방천왕 - 다문천왕 - 비파

이렇게 설명을 해놓은 사찰도 있고

동방천왕 - 지국천왕 - 비파

남방천왕 - 증장천왕 - 보검(칼)

서방천왕 - 광목천왕 - 용과 여의주

북방천왕 - 다문천왕 - 탑과 창

이리 설명을 해놓은 사찰도 있는데

후자로 설명해 놓은 것이 더 많은 걸로 압니다.

 

사천왕문 들어서서 양 옆에 두분씩 모셔져 있는데

어느어느 분을 모셔 놓았는지도 사찰마다 이 역시 다른데요..

 

사천왕문 들어서서 오른쪽 위에부터 시계 방향으로

오른쪽 동방(지국천왕) - 남방(증장천왕)

왼쪽 서방(광목천왕) - 북방 (다문천왕)순으로 모셔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사찰에 가면 

교과서 펴 놓고 왜 다르냐고 들이대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천왕상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사찰마다 다른 경우가 많은데요

그냥 모셔진데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타사 사천왕상

                              북방 - 다문천왕                                      동방 - 지국천왕

 

                                              남방 - 증장천왕                                           서방 - 광목천왕

 

 

 

 다음은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입니다.

                               동방 - 지국천왕                                       남방 - 증장천왕

 

 

                        서방 - 광목천왕                                                                      북방 - 다문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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