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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공덕 - 불자들의 삶 중에서 덧글 0 | 조회 16 | 2020-06-21 16:39:51
삼호  

참된  공덕                 - 지나가시다가 읽어보세요

 

  일반적으로 공덕이란 장차 좋은 과보를 얻기 위해 쌓는 선행[善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공덕은 연기[緣紀]와 윤회를 근본으로 하는 불교에서 가장 중시하는 행위 가운데 하나입니다 .

  냇물에 다리를 놓아 다른 사람들이 쉽게 건널수 있게 하는 월천공덕[越川功德]이나

  가난한 사람에게 옷과 음식을 주는 구난공덕[救難功德] , 병든 사람에게 약을 주어

  병을 고쳐주는  활인공덕[活人功德] 등 공덕은 그 종류가 매우 많으며 ,

  선한 마음으로 남을 위해 베푸는 모든 행위와 마음 씀씀이를 모두 일컫는 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무었보다 가장 큰 공덕은 불법에 귀의하여 깨달음을 닦는 것이고

  이러한 수행자를 보고 함께 기뻐하는 것도 큰 공덕이 된다고 합니다 .

  이러한 공덕은 끝이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수천 사람이 저마다 홰를 가지고 와서 횃불하나에서 불을 붙여 가더라도 원래의 횃불은

  사그라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즉 누군가 발심하여 수행을 하면 그 수행을 보며

  환희심을 느끼는 사람들 까지도 같은 공덕을 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

  우리가 부처님과 같은 생명이 되기위해 ,많은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수행과 보살행을 계속해 나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또한 부처님은 공덕을 쌓으려면 처음 일어난 환희한 마음으로 미련없이 해야 한다고 하시며

  널리 착한 행위를 하여 공덕을 짓는 것이 중생의 임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

  이것은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공덕을 쌓아가야 하는지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공덕을 짓되 공덕을 쌓았다는 생각도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

  수없이 많은 불사를 일으킨 양무제가 자신의 공덕이 얼마나 큰가를 물었을 때 달마대사가

  " 작은 공덕도 없다 .[小無功德] " 고 대답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공덕은 자신에게 돌아올 어떤 대가나 명예를 바라고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공덕은 결과보다 그것을 쌓고 닦아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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