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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불자의 호칭 - 불교공부 덧글 0 | 조회 10 | 2020-06-27 10:57:41
호  


재가불자의 호칭(불교방송에서 방송되었던것 정리)        - 공부하세요

불교 신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호칭에 대하여 알아보자.
불교에서는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를 사부대중이라 한다.
비구. 비구니는 출가 수행자이고 우바새. 우바이는 재가 불자이다.

남자를 수행자를 우바새또는 청신사 여자수행자를 우바이 또는 청신녀라 하고
남자 어린이 또는 청년를 선남 또는 동남 여자는 선녀 동녀라하는데
이는 수행자를 섬기고 시중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그렇게 부른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절에서 평소 일반 신도님을 부를때 거사님, 처사님, 불자님 보살님, 하고 부른다
남자신도를 거사(居士)라고 하는것은 재산이 많은 자산가를 가리키는 뜻으로 장자(長者)라고도 하였다.

인도에서 불교가 발전할때 각 지역의 자산가들은 서로 다투어 불교에 귀의하였고
그들은 교단의 경제적 기반이 되어 주었기에 점차 "거사"를 불교에 귀의한 재가 불자라 부르게 되었다.

처사라는 말은 유교에서 사용하는 언어로서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야인을 일컬어 부르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남자신도를 거사라고 불러야 올바른 명칭이고 처사는 불교를 믿지 않는 일반적인 남자을 처사라고 부렀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신도를 우바이라하며 청신여라 하는데 평소 보살이라고 부른다,
보살은 보리살타(菩提薩 )를 줄여서 보살이라 한다.
보리는 깨달음이고 살타는 중생. 즉 보살이라는 분은 부처님과 같은 사랑과 지혜를 갖추면서
한편으로 중생이 가지고 있는 번뇌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질곡에서 헤매는 중생들을 부처님의 세계로 인도하는 분들이 보살이다.
보살은 중생을 애민히 여기고 그들을 도와 나르바나의 세계로 안내하는 사랑의 실천자 이다.

그런데 왜 여성불자에게 보살이라 호칭할까요. 그 뜻은 여성들은 어머니로서 자식에 대한 강한 모성애가 있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 하듯이 여성불자님들은 모든사람에게 모든중생에게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라는 의미가 있다.
여성불자 보살님들은 중생사랑 이웃사랑을 배우고 익혀서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사랑의 전령자가 되어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수행자에게 감히 보살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은 중생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한 스님에게만 부여 되는 고귀하고 위대한 이름이기 때문이다.
일찌기 우리나라에서는 원효스님에게 보살이라 명명하였다. 그 만큼 중생사랑을 실천하고
민중과 서민의 애환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위대한 스승이기에 원효보살이라 극찬하는 것이다.

대승불교는 보살불교입니다. 보살불교는 사랑을 실천하는 불교이다.
여성불자에게 보살이라 부르는 것도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라는 메시지가 있다.
요즘에는 남신도나 여신도를 일컬어 불자(佛子)라고 한다.

불자라는 것은 불자로서 이 세상의 모든 중생들은 부처님으로 부터 자식과 같은 자애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 모든 중생은 부처님이 될 수 있는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자라 한다.

불자라는 말은 남자신도, 여자신도, 모두를 아울러 부르는 언어이다.
불자 여러분 이제부터는 불자라는 이름을 많이 사용합시다.
불자라는 용어는 이 시대에 알맞은 용어입니다.
불교사랑 이웃사랑 부처님과 함께 좋은 하루 되십시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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